이번 주 상파울루 주의회에서는 알렉스 마두레이라 주 의원이 주관한 「상파울루 & 한국 의원 연맹」 행사가 열렸습니다.
ACIBC는 한국인 기업가이자 회장인 로베르토 조(Roberto Cho)가 참석하여, 브라질과 한국 간의 유대 강화를 위한 단체의 사명을 재확인했습니다.

행사에서는 브라질 한인 노인회 회장 조복자 여사와 교수·예술가·문화 지도자인 엄인경(Lisa Um) 여사에게 축하 결의안이 전달되었습니다.
이번 시상은 두 분이 상파울루 시와 한국 문화 확산에 기여한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조복자 여사는 수십 년간 브라질 내 여러 한인 단체에서 활동하며 공동체 통합과 문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습니다.
그녀의 활동은 이미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인정받았으며, 현재 브라질 한인 노인회 회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엄인경(Lisa Um) 여사는 예술가이자 교육자로, 브라질 한인예술인협회를 설립하였으며,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한인 사회의 존재감을 강화해 왔습니다. 그녀는 그 공로로 상파울루 시로부터 「상파울루 명예시민」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브라질과 한국의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석하여, 「상파울루 & 한국 의원 연맹」이 양국 간 대화와 협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ACIBC의 이번 참여는 브라질 내 한인 사회의 사회·문화·경제적 통합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존중하고 지원한다는 사명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