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동차 산업단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세제 개편의 영향을 논의하며, 기업 환경에서의 준수와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

지난 4월 8일, 브라질-대한민국 상공회의소(ACIBC)는 피라시카바 현대 모비스 강당에서 전략적 회의를 개최하여, 연방국세청 관계자들과 브라질에 진출한 주요 한국 자동차 산업 기업의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생산 부문과 공공기관 간의 견고한 연결고리로서 ACIBC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으며, 수준 높은 소통, 지식 교류 및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촉진했습니다.
행사는 기업 경영진과 당국 간의 네트워킹 커피로 시작되어 상호 교류와 방향성 정렬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이어 자동차 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세무 및 재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기술 세미나가 진행되어 현재와 미래 비즈니스 환경에 중요한 전략적 주제들이 다루어졌습니다.
세제 개편과 준수 이슈 집중 조명
이번 프로그램에는 피라시카바 연방국세청 대표 Antônio Furlan이 참여하여, 브라질 세제 개편의 현황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명확하고 객관적이며 이해하기 쉽게 구성된 설명을 통해, 주요 입법 변화와 산업 운영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을 제시하며, 생산 부문에 있어 복잡하고 중요한 주제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법적 안정성과 기업 효율성을 위한 핵심 요소들도 함께 논의되었습니다:
- OEA 프로그램(공인 경제 운영자): 물류 운영에서의 신속성과 예측 가능성 향상 강조;
- Confia 및 Sintonia 프로그램: 기업의 준수 수준에 따른 새로운 분류 체계로, 시장과 세무당국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나타내는 인증 역할 수행;
- 컨설팅형 국세청: 납세자와의 보다 협력적인 관계 구축을 목표로, 안내와 근접성을 강화한 새로운 국세청 운영 모델 소개.

사회적 책임과 자원 배분
또 다른 주요 논의 주제는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발전에 있어 기업의 역할이었습니다.
피라시카바 영부인 Valkiria Callovi는 소득세의 일부를 아동·청소년 기금 및 노인 기금으로 배분하는 방안에 대해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러한 실천이 사회에 직접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연방국세청 부대표 Vinícius Beltrame는 해당 기금 배분 절차를 기술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추가 비용 없이도 자원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지역 사회 발전을 촉진할 수 있음을 제시했습니다.

비즈니스 환경 강화에 대한 의지
ACIBC는 이번 회의가 공공기관과 생산 부문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그 목적을 충분히 달성했다고 평가합니다.
협회는 앞으로도 브라질과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핵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하며, 지식 공유, 법적 안정성 확보 및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입니다.

ACIBC는 연방국세청과 현대 모비스의 협조에 깊이 감사드리며, 본 행사의 성공을 위해 함께한 모든 회원사에도 감사를 전합니다. 이번 회의는 기술적·사회적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매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