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국 상공회의소(ACIBC)는 브라질에서 엔지니어링·농업·지구과학 전문직을 규제하는 가장 중요한 기관 중 하나인 CONFEA(연방공학·농학위원회) 의 현 회장이자, CREA-SP에서 두 차례 회장을 역임한 비니시우스 마르세지(Vinicius Marchese) 를 맞이했습니다. 마르세지 회장은 또한 상파울루주의 연방 하원의원 보궐 의원( suplente ) 이기도 합니다.
방문 동안 양측은 기술 발전, 제도적 협력, 생산 부문과 규제 환경 간 통합 기회, 그리고 ACIBC가 추진하는 국제 협력 프로그램과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한 이번 만남에서는 브라질 엔지니어링 분야와 ACIBC가 대표하는 한국 기업 간의 기술·산업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주요 분야로는 혁신, 인프라, 인더스트리 4.0, 에너지, 첨단 제조, 기술 보안 등이 포함됩니다.
ACIBC 이사회는 마르세지 회장에게 브라질과 대한민국 간의 관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그중에는 혁신 촉진, 전문 인력 양성, 기술 이전, 국산 산업의 현대화 지원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대화에서는 또한 전문위원회, 대학, 연구센터 및 한국의 전략 산업 기업 간 협력 가능성도 논의되었습니다.
비니시우스 마르세지 회장은 ACIBC가 이끌고 있는 제도적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CONFEA가 국제 협력과 함께 브라질의 경제·기술 발전을 촉진하는 프로젝트와 협력할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ACIBC가 전략적 네트워크 확대, 양국 산업 간 교류 강화, 그리고 브라질과 한국 간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