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국 상공회의소(ACIBC) 는 브라질리아에서 호세 무시우(José Múcio) 국방부 장관과의 공식 회의에 참석하여 한국 방산기업 K-TECH 및 그 대표단을 소개했다. 이번 회의는 브라질과 대한민국 간의 경제·기술·전략 관계 강화를 추진하는 ACIBC의 사명을 한 단계 더 진전시키는 중요한 자리였다.

K-TECH (K Tech Co., Ltd.) 은 방위산업 및 기술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국제적 기업으로, 혁신·연구·개발(R&D) 을 기반으로 한 첨단 보안 시스템 및 군수장비 현대화 기술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본사는 대한민국에 위치하며, 대한민국 방위사업청(DAPA) 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K-TECH은 국제적 협력 및 기술 이전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양국 간 산업 프로젝트, 혁신 협력, 기술 교류를 중심으로 한 양자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또한 브라질 정부와 민간 부문 간의 규제·통합 기회와, 특히 국방 및 산업 발전 관련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ACIBC는 이번 자리에서 브라질 산업기반 강화를 위한 안정적 제도적 교량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가 안보 규정과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투자 확대 및 산업협력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국방부와의 이번 대화는 ACIBC가 양국 간 전략적 연결고리로서 수행하는 역할을 재확인시켰으며, 기술·혁신·고용 창출을 결합한 협력 프로젝트 추진 의지를 명확히 했다.

ACIBC의 로베르투 조(Roberto Cho) 회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의 사명은 한국 기업들과 브라질 정부 당국 간의 책임 있고 건설적인 대화를 촉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혁신, 기술, 규제 준수를 중심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접근이 양국의 공동 성장과 지속 가능한 관계 강화의 핵심이라고 믿습니다.”
ACIBC는 이번 협의의 후속 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양국 정부 및 관련 기관과의 기술적·제도적 협력의 새로운 단계를 지원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