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6일, 브라질-대한상공회의소(ACIBC)는 피라시카바 시의 엘리뉴 자나타(Helinho Zanatta) 시장의 공식 방문을 맞아, 회장 호베르투 조(Roberto Cho)와 함께 전략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시 정부와 ACIBC 간 제도적 관계를 강화하고, 한국 기업과의 기술 협력 확대, 새로운 해외 투자 유치 촉진, 그리고 산업 및 기술 부문에서 점차 심화되는 숙련 인력 부족과 같은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회의에서 ACIBC는 공공 부문, 기업, 국제 기관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조직 구조와 활동 이력을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한-브라질 간 생산적 통합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ACIBC는 한-브라질 간의 상업적 파트너십, 문화 교류 행사, 기업 사절단 파견, 그리고 한국 기업의 피라시카바 및 상파울루주 내 진출을 직접 지원하는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엘리뉴 자나타 시장은 정부와 ACIBC 같은 기관이 힘을 모아 생산 부문과 시민의 수요에 부응하는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재확인했습니다. 특히, 전문 인력 양성, 기술 기반 투자 유치, 그리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핵심 의제로 다루어졌습니다.

호베르투 조 회장의 지도 아래 ACIBC는 전략적 국제 관계의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피라시카바와 인근 지역의 비즈니스 환경을 강화하고, 혁신과 생산적 포용을 촉진하는 다양한 이니셔티브에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