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대한민국 상공회의소(ACIBC)는 피라시카바에 위치한 Hyundai Motor Company의 직원 In Soo Yuk이 2026년 대한민국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것을 강조합니다. 이는 해외 거주 한국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수준의 영예입니다.

본 정부 포상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 무대에서 경제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여 수여되는 상으로, 2026년에 신설되어 재외 한국인 사회를 대상으로 한 최고 권위의 표창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In Soo Yuk은 피라시카바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약 10년에 걸쳐 근무하며, 브라질에서 생산되는 차량의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초 수상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Hyundai HB20과 Hyundai Creta 모델의 생산 과정에서 품질 관리 및 생산 효율성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해당 차량들의 브라질 시장 내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기술적 역량뿐만 아니라, In Soo Yuk은 모범적인 직업 윤리와 리더십, 그리고 현지 직원들과의 협업 능력을 바탕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열정·책임감·규율과 같은 한국 근로 문화의 핵심 가치를 실천하여 조직 내 긍정적인 기업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브라질 자동차 산업 관계자들은 그의 성과가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현지 산업 발전과 한국 기업 이미지 제고에 동시에 기여한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개인의 업적을 넘어, 브라질 내 한국 기업과 한인 사회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됩니다.
수상 소감에서 In Soo Yuk은 이번 영예가 개인이 아닌 동료, 기업인, 그리고 브라질에서 함께 활동하는 한인 사회 구성원 모두의 공동 성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한국인의 책임감과 헌신을 세계에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상파울루 주재 대한민국 총영사 Jin Won Che가 주관하였으며, Hyundai Motor Company 관계자인 Jae Phil Lee, Duk Hoo Lee, Jeng Gu Han, Dae Hwan Kim을 비롯해 Sung Jun Hong 영사와 ACIBC 회장 Roberto Cho가 참석하였습니다.
ACIBC는 In Soo Yuk의 뜻깊은 수상을 축하하며, 브라질과 대한민국 간의 제도적·경제적·문화적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