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대한민국 상공회의소(ACIBC)는 ABC 대형 금속노조 본부를 방문하여, Grupo Canal de Comunicação의 마르셀로 산치스 기자가 진행한 모이제스 셀레르지스 위원장과의 인터뷰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만남에서는 브라질의 노동, 산업, 그리고 대표성의 미래와 관련된 전략적 주제들이 다뤄졌으며, 현재의 경제 및 사회적 환경에 대한 중요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인터뷰에서 모이제스 셀레르지스는 국내 노동시간 제도의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하며, 6×1 근무제 폐지와 주 44시간에서 40시간으로의 단축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지난 수십 년간의 생산성 향상이 이러한 변화의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노동 관계에서 디지털 플랫폼의 영향력 확대가 핵심 이슈로 다뤄졌으며, 새로운 노동 환경에서 근로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규제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에너지 전환 역시 글로벌 기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흐름으로 논의되었으며, 셀레르지스 위원장은 이 과정이 노동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제 분야에서는 브라질의 재산업화가 국가 발전의 핵심 요소로 제시되었으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 고용 창출, 생산 확대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투자 중요성이 언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인터뷰는 노동 관련 의제와 민주적 과정에서의 시민 참여 측면에서 노동조합의 역할과 정치적 대표성의 중요성에 대한 성찰을 제시했습니다.
ACIBC는 앞으로도 제도적 대화를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 간 협력을 촉진하며, 브라질의 경제·산업·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