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IBC(브라질-한국 상공산업협회) 관계자들은 이번 주 브라질리아에서 루이스 마리뉴(Luiz Marinho) 노동고용부 장관과 만나, 브라질 연방정부와 브라질에 진출한 한국 기업 간 관계 강화를 위한 공식 일정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의의 주요 목적은 산업계, 특히 브라질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기업들과 관련된 노사관계에 대해 연방정부가 갖고 있는 기대와 정책 방향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것이었습니다.
회의에서는 노동시장이 직면한 과제, 기업과 근로자 간 관계 개선을 위한 기회, 그리고 산업 구조 변화에 대비해 브라질 노동력을 준비시키기 위해 필요한 정책과 이니셔티브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주요 논의 사항은 미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직업 역량 강화의 중요성이었습니다. 빠른 기술 발전, 산업의 디지털화, 새로운 생산 공정의 도입은 지속적인 교육과 역량 개발에 대한 투자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근로자와 기업 모두 변화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ACIBC는 공공기관과의 지속적인 대화가 연방정부의 기대와 브라질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실제로 직면하고 있는 현실을 연결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보다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으며 사회적 책임을 갖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회의는 ACIBC가 브라질과 한국을 연결하는 제도적 가교로서 역할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ACIBC는 대화와 협력을 촉진하고, 경제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그리고 양국 간 관계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